대전한복대여 특별함이 차고넘치는 한복차림 기쁨 두배
본문
경자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세 5월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네요.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들이지만 그래도 우린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전 미루고 미뤄왔던 결혼을 한달 앞둔 예비신부예요.
사귄지 언 4년째이지만 생활이 넉넉치않아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부모님들의 성와를 더 이상 이길 수 없어 날자를 잡았답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 지난 토요일엔 오빠와 함께 대전 시내 한복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한복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좀처럼 눈에 띄지않던 #대전한복.
막상 찾아 다니다 보니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둔산동에서 유명세 달리는 파스타 맛집에서 넉넉히 배를 채우고.
서구지역 부터 샅샅이 뒤져가며 대전한복대여를 위해 대전한복 찾기에 나섰답니다.
중구에 위치한 몆개 한복집도 어김없이 들렸죠.
솔직히 이집저집 찾아 입어보고 구경하다보니 판단이 흐려지던군요.
저는 집이 관저동이거든요.
제가 출퇴근 하면서 지나치는 유천동 사거리에 최근 오픈한 대전한복집이 시선을 사로잡곤 했거든요.
지나치면서 눈에 들어온 대전한복들이 울긋불긋 얼마나 예쁘던지...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거든요.
한마디로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속에 있다고 그랬죠.
아름다움 그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구요.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소개해도
결코 욕먹지 않을 대전한복대여점을 소개해 보렵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대전한복대여점은 다름아닌 유천동 사거리에 위치한 '#한복차림'이예요.
전주점을 시작으로 대전점 등 몇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매장 자체가 깔끔하면서도 화려함이 물
씬 풍겼어요.
평소 그냥 지나치면서 보던 그런 화려함과 예쁘다는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한복 자체가 새옷이어서 종전에 둘러봤던 여느 곳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어요.
매장 곳곳을 한바뀌 돌면서 예쁜 한복에 만취돼 뿅 갔어요.
울 오빠도 연신 내품어 대는 예쁘다 정말예뻐 하며 ..
감탄사 연발입니다.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마련하기 위한 가장 알맞는 곳을 찾은 기쁨이 먼저 들더라구요.
바느질 역시 장인들이 한땀한땀 엮어가며 제작된 한복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옷저옷 시선 둘곳을 몰라하던 오빠가 결국 핑크 커플 한복을 가리키네요.
얼굴 자체가 뽀얀 제겐 핑크 한복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오빠가 야.. 이쁘다. 넘 예쁘다는 거예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덜썩 남자 한복을 가져오더니 그냥 입어보는 거예요.
피팅룸에서 나와 거울 앞에선 오빠와 난 한참을 들여다 보다 사진에 담기도 했죠.
아니나 다를까 이젠 청색 배자로 시선을 돌린 오빠가 자기 옷과 제 한복을 가리키며 입어보자는 것이예요.
핑크옷은 옷대로 청색은 청색대로 입어보는 쪽쪽 예쁘더라구요.
단아하면서고 우아한 한복으로 가득했죠.
보는 것 자체로도 행복감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사장님의 센스 또한 일품이었어요.
제 얼굴 모양과 키, 피부톤에 에 맞춰 골라낸 한복들이 입어보는 쪽쪽 맘에 들었어요.
각기 다른 한복들의 원단 종류에서부터 디자인을 허물없이 알려줬어요.
전 한복에 대해선 문외한이거든요.
이같은 설명은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남들과는 다소 다른 결혼식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한복딩드레스쪽에 시선이 꽃혔어요.
알록달록 아름다움에다 고운선까지 가미돼
매력을 한껏 높여주는 한복에 곁들여지는 장신구 노리개들이 또다른 재미를 주었어요.
요즘엔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색깔도 예뻤어요.
한복마다 걸쳐진 옷고름들이 날 웃게 했어요
마냥 귀여웠거든요.
대전한복대여에 나선 예비신부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뒤늦게 안 사실인데 이쪽 분야에선 꽤 유명세를 달리는 한복집이더라구요.
지나치다 본 것과 왜그리 다른지, 정말 감탄했네요.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입어보니 더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한복은 사진으로 보지않고 매장을 직접 찾아 입어보기를 권해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님들 꼭 그렇게 하세요.
여느 대전한복과 달라보여 내심 가격이 걱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쭤봤죠.
가격에 또한번 놀랐어요.
정말 착한 가격이었어요.
직접 가셔서 물어보시면 알수 있어요.
이옷저옷 입다보니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한복으로 남기기에 충분하다는 오빠말에 공감을 갖게됐어요. .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 마련에 나선 예신들이여...
허실삼아 한번 찾는다 해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본식에 앞서 웨딩촬영때 입을 웨딩 한복도 있어요.
입어보진 않했지만 보기에도 정말 특이했어요.
새 매장이라서 옷 또한 새로 제작한 새옷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입혀질 이들 대전한복은 출시 이후 처음 주인이 되는 것이죠.
맞춤한복이나 다름이 없죠.
시간이 지날수록 새주인을 찾아 입혀지며 낡아지겠죠.
사장님의 눈썰매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마네킹에 입혀져 있는 한복들 자체가 서로 어울리는 배색이나 채색감마져 뛰어나서 이옷저옷 입어볼 필요
가 업었어요.
마네킹에 입혀진 옷 그대로 입으면 됐어요.
자칫 지나치기 쉬운 한복차림 정말 잘 찾아왔어요.
예신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싶어요.
전 다름사람들한테 듣기싫은 소리는 안듣고 살았거든요.
제말 믿어도 돼요.
위에 있는 한복이 제눈엔 드레스보다 더 예쁜 것 같았어요.
스몰웨딩이나 셀프웨딩 촬영으로 부대비용을 아끼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사진을 담기엔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특별한 날 특별한 한복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제 사진은 널리 알려질 우려가 있으니.
사장님 허락받고 매장에 피팅되어 있는 옷들을 이같이 한컨한컷 담아봤네요.
다른 매장들의 경우 아예 사진을 못찍게 하는 곳이 많았어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상거래상 문제를 야기하는 등 다소 문제가 있어 금지시키고 있다네요.
예신님들 이같은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실수는 피할 수 있겠죠.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준비하는 것은 여느 결혼 준비물 못지않게 중요하답니다.
미루다 미루다 아직 결정을 못한 울 엄마와
시어머니 옷도 함께 골랐어요.
다음주 시간나실때 모시고 와서 한번 입어 볼려고요.
몇개 매장이 있다보니 디자이너도 두명이나 된다네요.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헤서 제작한 옷들이래요.
울 엄마와 시어머니가 같이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이 대전한복은 후회는 않할 자신이 있어요.
원단도 직접 만저보고 샘플이나 모양,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패턴 등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이외에도 심플한 혼주 한복 부터 화려한 옷까지 하나하나 다 예뻤어요.
대전한복대여를 위해 이곳저곳 한복대여점을 찾다보면 그옷이 그옷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신랑 어머님은 보통 청색이나 곤색 등 조금 짙은색을 입는다네요.
신부 엄마는 밝은 톤의 빨강색이나 연분홍 등의 옷을 고른다고 해요.
일부 혼주분들은 이같은 전통을 깨고 파격적인 디자인의 한복을 입기도 한데요.
전 이것저것 고민하다 쏙 마음에 든 이 한복으로 결정 헀어요.
오빠도 고민 고민하다 쾌자로 정했구요. 매우 예쁘다네요.
울엄마 그리고 시어머니는 이 옷으로 한번 추천 드릴려구 사진을 찍어봤네요.
대전한복점 이곳저곳 찾아봤으나 거의 유사한 디자인들의 옷이 주를 이뤘는데 이곳은 특이한 유형의 한복
들이 맘에 들었어요.
어느곳에서조차 보지못한 독특한 한복들이 많았어요.
한번의 선택이 순간을 좌우한다죠.
특별한날 특별한 한복으로 생의 최고의 날을
맞아보시기 위한 예신들의 마음을 사롭잡기에 충분한 곳이기에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마련하
신다면 이곳을 강추해봅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들이지만 그래도 우린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전 미루고 미뤄왔던 결혼을 한달 앞둔 예비신부예요.
사귄지 언 4년째이지만 생활이 넉넉치않아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부모님들의 성와를 더 이상 이길 수 없어 날자를 잡았답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 지난 토요일엔 오빠와 함께 대전 시내 한복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한복을 마련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좀처럼 눈에 띄지않던 #대전한복.
막상 찾아 다니다 보니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둔산동에서 유명세 달리는 파스타 맛집에서 넉넉히 배를 채우고.
서구지역 부터 샅샅이 뒤져가며 대전한복대여를 위해 대전한복 찾기에 나섰답니다.
중구에 위치한 몆개 한복집도 어김없이 들렸죠.
솔직히 이집저집 찾아 입어보고 구경하다보니 판단이 흐려지던군요.
저는 집이 관저동이거든요.
제가 출퇴근 하면서 지나치는 유천동 사거리에 최근 오픈한 대전한복집이 시선을 사로잡곤 했거든요.
지나치면서 눈에 들어온 대전한복들이 울긋불긋 얼마나 예쁘던지...
꼭 한번 들러보고 싶었거든요.
한마디로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속에 있다고 그랬죠.
아름다움 그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구요.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소개해도
결코 욕먹지 않을 대전한복대여점을 소개해 보렵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대전한복대여점은 다름아닌 유천동 사거리에 위치한 '#한복차림'이예요.
전주점을 시작으로 대전점 등 몇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매장 자체가 깔끔하면서도 화려함이 물
씬 풍겼어요.
평소 그냥 지나치면서 보던 그런 화려함과 예쁘다는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한복 자체가 새옷이어서 종전에 둘러봤던 여느 곳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어요.
매장 곳곳을 한바뀌 돌면서 예쁜 한복에 만취돼 뿅 갔어요.
울 오빠도 연신 내품어 대는 예쁘다 정말예뻐 하며 ..
감탄사 연발입니다.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마련하기 위한 가장 알맞는 곳을 찾은 기쁨이 먼저 들더라구요.
바느질 역시 장인들이 한땀한땀 엮어가며 제작된 한복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옷저옷 시선 둘곳을 몰라하던 오빠가 결국 핑크 커플 한복을 가리키네요.
얼굴 자체가 뽀얀 제겐 핑크 한복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오빠가 야.. 이쁘다. 넘 예쁘다는 거예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덜썩 남자 한복을 가져오더니 그냥 입어보는 거예요.
피팅룸에서 나와 거울 앞에선 오빠와 난 한참을 들여다 보다 사진에 담기도 했죠.
아니나 다를까 이젠 청색 배자로 시선을 돌린 오빠가 자기 옷과 제 한복을 가리키며 입어보자는 것이예요.
핑크옷은 옷대로 청색은 청색대로 입어보는 쪽쪽 예쁘더라구요.
단아하면서고 우아한 한복으로 가득했죠.
보는 것 자체로도 행복감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사장님의 센스 또한 일품이었어요.
제 얼굴 모양과 키, 피부톤에 에 맞춰 골라낸 한복들이 입어보는 쪽쪽 맘에 들었어요.
각기 다른 한복들의 원단 종류에서부터 디자인을 허물없이 알려줬어요.
전 한복에 대해선 문외한이거든요.
이같은 설명은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남들과는 다소 다른 결혼식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한복딩드레스쪽에 시선이 꽃혔어요.
알록달록 아름다움에다 고운선까지 가미돼
매력을 한껏 높여주는 한복에 곁들여지는 장신구 노리개들이 또다른 재미를 주었어요.
요즘엔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색깔도 예뻤어요.
한복마다 걸쳐진 옷고름들이 날 웃게 했어요
마냥 귀여웠거든요.
대전한복대여에 나선 예비신부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뒤늦게 안 사실인데 이쪽 분야에선 꽤 유명세를 달리는 한복집이더라구요.
지나치다 본 것과 왜그리 다른지, 정말 감탄했네요.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입어보니 더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한복은 사진으로 보지않고 매장을 직접 찾아 입어보기를 권해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님들 꼭 그렇게 하세요.
여느 대전한복과 달라보여 내심 가격이 걱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쭤봤죠.
가격에 또한번 놀랐어요.
정말 착한 가격이었어요.
직접 가셔서 물어보시면 알수 있어요.
이옷저옷 입다보니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한복으로 남기기에 충분하다는 오빠말에 공감을 갖게됐어요. .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 마련에 나선 예신들이여...
허실삼아 한번 찾는다 해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본식에 앞서 웨딩촬영때 입을 웨딩 한복도 있어요.
입어보진 않했지만 보기에도 정말 특이했어요.
새 매장이라서 옷 또한 새로 제작한 새옷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입혀질 이들 대전한복은 출시 이후 처음 주인이 되는 것이죠.
맞춤한복이나 다름이 없죠.
시간이 지날수록 새주인을 찾아 입혀지며 낡아지겠죠.
사장님의 눈썰매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마네킹에 입혀져 있는 한복들 자체가 서로 어울리는 배색이나 채색감마져 뛰어나서 이옷저옷 입어볼 필요
가 업었어요.
마네킹에 입혀진 옷 그대로 입으면 됐어요.
자칫 지나치기 쉬운 한복차림 정말 잘 찾아왔어요.
예신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싶어요.
전 다름사람들한테 듣기싫은 소리는 안듣고 살았거든요.
제말 믿어도 돼요.
위에 있는 한복이 제눈엔 드레스보다 더 예쁜 것 같았어요.
스몰웨딩이나 셀프웨딩 촬영으로 부대비용을 아끼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사진을 담기엔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특별한 날 특별한 한복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제 사진은 널리 알려질 우려가 있으니.
사장님 허락받고 매장에 피팅되어 있는 옷들을 이같이 한컨한컷 담아봤네요.
다른 매장들의 경우 아예 사진을 못찍게 하는 곳이 많았어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상거래상 문제를 야기하는 등 다소 문제가 있어 금지시키고 있다네요.
예신님들 이같은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실수는 피할 수 있겠죠.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준비하는 것은 여느 결혼 준비물 못지않게 중요하답니다.
미루다 미루다 아직 결정을 못한 울 엄마와
시어머니 옷도 함께 골랐어요.
다음주 시간나실때 모시고 와서 한번 입어 볼려고요.
몇개 매장이 있다보니 디자이너도 두명이나 된다네요.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헤서 제작한 옷들이래요.
울 엄마와 시어머니가 같이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이 대전한복은 후회는 않할 자신이 있어요.
원단도 직접 만저보고 샘플이나 모양,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패턴 등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이외에도 심플한 혼주 한복 부터 화려한 옷까지 하나하나 다 예뻤어요.
대전한복대여를 위해 이곳저곳 한복대여점을 찾다보면 그옷이 그옷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신랑 어머님은 보통 청색이나 곤색 등 조금 짙은색을 입는다네요.
신부 엄마는 밝은 톤의 빨강색이나 연분홍 등의 옷을 고른다고 해요.
일부 혼주분들은 이같은 전통을 깨고 파격적인 디자인의 한복을 입기도 한데요.
전 이것저것 고민하다 쏙 마음에 든 이 한복으로 결정 헀어요.
오빠도 고민 고민하다 쾌자로 정했구요. 매우 예쁘다네요.
울엄마 그리고 시어머니는 이 옷으로 한번 추천 드릴려구 사진을 찍어봤네요.
대전한복점 이곳저곳 찾아봤으나 거의 유사한 디자인들의 옷이 주를 이뤘는데 이곳은 특이한 유형의 한복
들이 맘에 들었어요.
어느곳에서조차 보지못한 독특한 한복들이 많았어요.
한번의 선택이 순간을 좌우한다죠.
특별한날 특별한 한복으로 생의 최고의 날을
맞아보시기 위한 예신들의 마음을 사롭잡기에 충분한 곳이기에 대전한복대여를 통해 대전한복을 마련하
신다면 이곳을 강추해봅니다.
